원래 Tank구형을 사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도저히 구할 수 없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네요. 바닥의 뽕이 구형 탱크에 더 많은것 같고, 댓글도 워낙 많아서 모양은 좀 구식 같아도 고집했는데 도저히 255사이즈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배송 빨라서 좋았구요.그전 아식스에 비하면 볼 터치할때 발등에 와 닿는 압박은 강해서 좀 부담은 됬는데요,약 20분 지나니 익숙해 졌습니다.가장 장점은 접지력이 장난이 아니고 공을 발바닥으로 세우려 할 때 미끄러 지지 않고 바로 세워지데요.또 한가지는 경기 끝나고 발바닥의 피로도가 훨씬 적다는 점이고,단점은 약간 무게를 느낀다는 점인데 아니면 10만원대를 찾아야겠죠.사이즈는 시 운동장 근처에 있는 체육용품점에 가서 키카제품을 신고 보니 정말로 약10cm정도 큰 걸로 해야겠더군요.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변경했네요.탱크 255도 그곳에 있었답니다.가격은 비슷했지만 이 제품은 약 7만원으로 더 비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