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의 전설이 재탄생하다.
나이키 빅토리 원은 해변에서 경기장 관람석까지 장소를 불문한 머스트해브 클래식
아이템입니다.
신기 쉬운 경량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슬라이드로 더욱 부드럽고 반응성이 풍부한 폼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입체적인 그립 패턴은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고 고정해 줍니다.
패딩 처리된 새로운 스트랩은 멋진 룩 만큼 뛰어난 착화감을 선사하며 왼발과 오른발에서
컬러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 새롭고 더 부드러운 폼과 기능적인 쿠셔닝으로 탁월한 반응성과 오래 지속되는 편안함 선사

- 입체적인 풋베드가 발을 감싸고 지지하며 그립 패턴으로 발을 제자리에 고정

- 두꺼운 패딩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스트랩의 상단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편안함 증대

- 새로운 스트랩 디자인으로 공간을 더해 다양한 발 사이즈에 맞는 디자인 구현
새로운 패턴으로 접지력을 강화한 밑창